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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가정폭력 아버지 살해한 딸 징역 20년, 아들은 집행유예 여혐민국

by eyer 2020. 8. 15.



2020년 가정폭력 부 존속살인한 2인으로 보는 성차별과 여성혐오 실태


여자는 20년 징역, 남자는 집감

남자가 가정폭력父 죽이면, 그럴만 하지! 석방.
여자가 가정폭력父 죽이면, 가장을 죽여? 가중처벌.




가정폭력 아버지 죽인 여자, 징역20년

가정폭력 父 때려 숨지게 한 딸 '징역 20년'…이례적 중형?

80대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다가 폭행해 숨지게 한 딸에게 중형이 선고된 가운데, 양형의 형평성이 의심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부에 따르면, 지난 4월 54살 A 씨는

news.sbs.co.kr

아버지 81살 B 씨와 술을 마시던 중 B 씨가 45년 전 이혼한 A 씨 어머니를 욕하는 등 폭언을 퍼붓자 홧김에 폭행했습니다.

A 씨는 "아버지가 이유 없이 돌아가셨다"고 신고했으나 B 씨에게서 폭행 흔적이 발견되며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가정폭력 아버지 죽인 남자, 집행유예 석방

폭력 아빠 죽인 아들.."우린 맞고 살았다" 엄마는 법정통곡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국민참여재판에서 자신은 가정폭력의 피해자였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패륜적인 범죄이며 죄질이 중하지만 남성이 가정폭력

news.v.daum.net

함께 술을 마시던 아버지의 가슴과 옆구리 등을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버지를 때린 사실을 숨기고 소방당국에 신고한 이씨는 시신에 폭행 당한 흔적이 있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수사에 나선 경찰에 덜미를 잡혀 같은 달 12일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긴급체포됐다.


남 석방 VS 여 징역 20년

한국 판사 뇌구조
'감히 여자가 남자한테 주먹을 휘둘러? 독한X 희대의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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