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107010110460
무서운 17살..불법촬영후 "뿌린다" 협박해 7회 성폭행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휴대전화로 같은 학교 여학생의 신체 사진 및 동영상을 찍고,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수차례 성폭행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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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민국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일.
=> 옷 갈아입는 여학우 불법촬영 뒤 성폭행
여혐민국에 여자에게 안전한 공간은 없다.
가정, 학교, 경찰서, 아동복지센터, 법원,
모든 곳에 성범죄자가 도사리고 있다.
성범죄자들의 천국. 여자들의 지옥. 대한민국.
여대 정원 지금의 2배로 확대해야한다.
딸 가진 부모라면 여자초등학교 여자중학교 여자고등학교 여자대학교는 필수.
이건 부모들이 나서야 할 일.
여자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도나 다름없는 미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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