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1 한국 남자 이중성 모음 다수의 한국 남자들, 속마음을 읽어보겠습니다. 1. 임금차별이 있다고 생각함 2. 스스로를 잠재적 가해자로 생각함 3. 아묻따 여혐 2020. 8. 25. 책 https://m.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4898528&tab=introduction&DA=LB0&q=%EC%97%AC%EC%9E%90%EB%8A%94%20%EC%9D%B8%EC%A7%88%EC%9D%B4%EB%8B%A4여자는 인질이다 - Daum 검색Daum 검색에서 여자는 인질이다에 대한 최신정보를 찾아보세요.m.search.daum.net 조선 1894년 여름 http://naver.me/5G4Xfe7t조선 1894년 여름 : 네이버 통합검색'조선 1894년 여름'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m.search.naver.com http://naver.me/5aIluy4L가부장제의 창조 : 네이버 통합검색'가부장제의 창조'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2020. 8. 24. 2030과 민주화 세대의 싸움 ★ 현 2030과 기성세대를 꿰뚫어본 글. 속시원함 기자분이 민주화세대인 것 같은데, 한 발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분 같다. 이게 당연한거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160362030세대에게 민주화 세대는 무엇일까 [유창선의 시시비비]'진영 대 진영' 문제 아닌, '새로운 것 대 낡은 것' 문제임을 생각해야 우리 사회는 여전히 많은 정치적 갈등을 겪고 있다. 과거에는 '진보 대 보수'라는 구도 속에서 갈등과 충돌이 생겨났지만, ��n.news.naver.com"조국이든 박원순이든, 논란의 당사자들을 부정하면 자신의 삶을 부정하는 것 같은 동질적 의식을 이 세대는 갖고 있었다 … 2030세대의 눈에 비친 그들은 '시대'도 '정신'도.. 2020. 8. 24. 삼촌이 6살 여아 때려죽여, 긴급체포 6살 여자 아이 때려죽인 한국 남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소방 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경찰은, ㄴ양의 얼굴·팔·가슴 등 온몸에서 멍 자국을 발견했다. 경찰은 ㄱ씨가 ㄴ양을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보고, 그를 지난 23일 긴급체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10013?ntype=RANKING‘온몸에 피멍’ 6살 여아 숨져…경찰, 외삼촌 긴급체포외삼촌이 돌보던 6살 여자 어린이가 온몸에 피멍이 들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n.news.naver.com 2020. 8. 24. 웹툰협회 기안84 옹호 논란, 여성혐오 방조는 파시즘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080215?sid=001웹툰협회 "기안84 퇴출 요구는 파시즘" 성명… 여성 작가들 반응은 '싸늘'웹툰협회, 기안84 사태에 대한 성명문 발표 "여성 작가들 불이익 겪을 땐 조용하더니" 비판 일어 웹툰협회 관계자 "성폭력 사건 다룰 인력 부족" 해명 (사)웹툰협회가 성명문을 발표하고 기안84(35�n.news.naver.com 웹툰협회는 기안84퇴출 요구가 파시즘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 눈에는 그렇게 말하는 웹툰협회가 파시즘의 최선봉에 서있는 걸로 보인다. 여성혐오가 창작의 자유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여학생 수십명을 성노예로 만든 여혐민국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들도 스스로를 "아티스트"라고 불렀었지. 더이상 여자.. 2020. 8. 24. 여혐민국이라는 말 이제 쓰지 말까? 여성 학대와 여성 차별이 매일같이 쏟아지는 이 나라를 여혐민국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여혐민국이라는 걸 스스로 매일 되새김질하는 건 괴로운 일이다. 사실 조금 지치기도 한다. 여혐범벅인 사회를 늘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는게. '여자인 나에게 조국은 없다' - 버지니아 울프 어떻게 해야 이 여혐민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차라리 아무것도 몰랐던 과거가 행복했냐고 묻는다면, 단연코 아니다. 이름없는 이질감이 늘 곁에 있었다. 난 늘 불편했고 일상은 괴로움이 되어 나를 찔렀다. 그러나 지금 나는 내가 괴로워했던 일상의 모든 것들이 여혐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여혐으로 범벅된 사회분위기가 나를 인간으로 살지 못하게 했다는 것을 알기에 결코 되돌아 갈 수 없다.. 2020. 8. 24. 봉태규가 보는 한국사회 성차별 현실 솔직하고 담담한 자기고백인데 정말 마음에 와닿는다. "사회소수자에 대한 악플 … 시하(아들)가 성인이 됐는데 사회가 그대로라면, 시하도 똑같이 그 일을 겪는다는 거 거든요. 전 그게 너무 무서웠어요."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RHsl9_P3qhg 2020. 8. 24. 여자들이 가는 길, 그 끝에는 창녀가 있다. 2020. 8. 24. 나는 트랜스공룡이다 트랜스젠더 = 과학을 무시하는 사람들 나는 트랜스공룡이다. 내가 공룡이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다. 그런데 병원에 갔더니, 여성용 약을 주고 여성용 치료제를 사용한다... 나는 공룡인가 여성인가? --------- 인간은 XX염색체와 XY염색체 그리고 소수의 예외들(예 XXY )로 구성되어있다. 남성기를 가진 남자가 본인을 "여성"이라고 말한다 한들, 병에 걸리면 남성용 약을 먹고 남성용 치료제를 사용해야한다. 망상으로 생물학을 전복시킬 수 없다. 망상은 죄가 아니지만, 생물학을 무시하고 본인의 망상이 "과학"인 냥 거짓주장을 하는 것은 죄다. 사이비 종교와 뭐가 다른가 https://youtu.be/EkMImTOtXp4 2020. 8. 23. 페미니스트는 불편충 예민충, 한국 예능 망쳤다? [젠더교육받은 초등학생은 어떻게 다를까?] https://youtu.be/yk1kLzeT19g 아이들도 잘못됐다는 걸 아는데, 지들만 모르는 척 하는 게 쪽팔리지도 않는지 "비하"와 "욕설"과 "혐오"를 즐기는 한국 남자 2020. 8. 23.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