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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가 보는 한국사회 성차별 현실

by eyer 2020. 8. 24.




솔직하고 담담한 자기고백인데 정말 마음에 와닿는다.




"사회소수자에 대한 악플 … 시하(아들)가 성인이 됐는데 사회가 그대로라면, 시하도 똑같이 그 일을 겪는다는 거 거든요. 전 그게 너무 무서웠어요."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RHsl9_P3q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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