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찰서장, 코로나 시국에도 성추행

https://m.yna.co.kr/amp/view/AKR20200902053600054#click=https://t.co/w6S6aBKxbh

코로나 와중에 현직 경찰서장이 술자리 성추행…경찰, 내사 착수

"광주 광산경찰서장인 A 경무관이 음식점 종업원의 신체를 만졌다는 의혹을 다룬 전날 방송뉴스 영상을 토대로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남경 무용론

경찰 전원 여경으로 교체해라.

남경들 성폭력 하루이틀일이 아니다. 수십년간 자성하지 못하고 경찰이라는 감투를 이용해 여혐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남경들의 능력은 여기까지가 한계다.

남자들 공직에 등용하지 말아야 한다.
서울시장부터 충남도지사, 온갖 남경, 남군, 남판검사까지

공직자는 모두 여자로 뽑아야 한다.

이게 나라냐. 남범죄자들 놀이터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