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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 남자, 길가던 여성 기절할 때까지 폭행 여혐 범죄

by eyer 2020. 9. 4.


여혐민국.

여성 혐오 범죄라고 분명히 명시해라.


https://news.v.daum.net/v/20200901205109886

[단독] 기절했는데도 때려 놓고.."나도 맞았다" 고소

<앵커> 새벽에 길거리에서 여자친구와 다투던 남성이 지나가다 놀라서 쳐다본 여성을 마구 폭행했습니다. 여성이 의식을 잃은 뒤에도 폭행을 계속하는 모습이 화면에 그대로 담겼는데 경찰 수��

news.v.daum.net

"여자친구와 다투던 남성이 지나가다 놀라서 쳐다본 여성을 마구 폭행했습니다. 여성이 의식을 잃은 뒤에도 폭행을 계속하는 모습이 화면에 그대로 담겼는데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자신도 맞았다며 여성을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미친 댓글들. 저 한남을 엄마부대랑 비교하고 앉았네.

길가던 여자가 남자한테 죽을만큼 두드려 맞아도 다른 여자를 욕하는...ㅋ 여혐에 미친 사회.

여혐으로 대동단결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유지되지 못한다. 미친 인간들이 국가 전복시키지 않게 유지시켜 주는 게 바로 여혐이다.
모든 사람들의 공공의 적, 공공의 샌드백을 여성으로 설정한 것.

국가가 여혐의 숙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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