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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0대 여자가 열심히 일하면 듣는 말

by eyer 2020. 8. 16.



안영미 인스타




"얼마나 드세면 저 나이까지 ..."


https://tv.kakao.com/v/411611429

 

 
여자가 무언가를 잘해낼때 항상 그녀를 까내릴 거리를 찾는 한국사회.


기안84가 풍자한다는 "그" 한국사회라면 '몸 팔아서 저 나이까지...' 라고 생각하겠지.



우리나라 최고 개그맨도 저런 소리를 듣는데 다른 여자들은 얼마나 모욕당하면서 살까

안영미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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