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성범죄자 비호, 여성혐오 방조하는 방송계

by eyer 2020. 8. 20.


범죄남들은 버젓이 방송출연, 여자는 태도논란만 있어도 하차.

여혐민국



[D기획┃방송계 성인지 감수성①] '미투'·'정준영 사태'가 던진 화두

"법원이 성희롱 사건을 심리할 때는 성인지(性認知) 감수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대법원이 2018년 4월 열린 대학교수의 제자 성추행 사건 재판에서 피해자 시각에서의 판단이 중요하다며 밝힌 내�

entertain.v.daum.net



"예능에서 여성 출연자들은 애교와 섹시 댄스를 요구받고, 기대되는 이미지에서 벗어난 행동을 했을 땐 가혹한 지적을 받는다. 또 가만히 있어서도, 그렇다고 자신을 많이 드러내서도 안 되는 등 유독 엄격한 기준과 잣대가 적용 된다 … 제작진은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재미'가 누군가에게 폭력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성찰해야 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