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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퇴직권유한 남편, 한달 뒤 돌변해 인신모독 가스라이팅

by eyer 2020. 8. 19.




"무엇보다 A 씨를 분노케 한 건 "넌 먹고, 자고, 나중에 아이 낳는 거 말곤 할 줄 아는 게 뭐냐"던 남편의 말이었다. 격분한 A 씨가 "다시 일을 하겠다"고 하자, 남편은 "밖에서 돈 벌어오는 게 집에서 카드 긁는 것처럼 쉬운 건 줄 아냐"고 답했다."



[법알못] "푼돈 버느라 고생하지 말고 집에서 살림이나 해"

"당신이 밖에 나가서 고생하는 거 싫어.""푼돈 버느라 고생 말고, 내가 주는 카드 쓰면서 살림이나 해.""아이도 가져야 하니, 일 그만두고 준비를 하는게 좋지 않겠어?" 회사를 그만두라는 남편의

news.v.daum.net

 

몰랐던 사람?

수도 없이 많은 사례들이 매체에 나오고 주변에서도 흔히 보이는데도
유니콘남 찾는 건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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