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A 씨를 분노케 한 건 "넌 먹고, 자고, 나중에 아이 낳는 거 말곤 할 줄 아는 게 뭐냐"던 남편의 말이었다. 격분한 A 씨가 "다시 일을 하겠다"고 하자, 남편은 "밖에서 돈 벌어오는 게 집에서 카드 긁는 것처럼 쉬운 건 줄 아냐"고 답했다."
[법알못] "푼돈 버느라 고생하지 말고 집에서 살림이나 해"
"당신이 밖에 나가서 고생하는 거 싫어.""푼돈 버느라 고생 말고, 내가 주는 카드 쓰면서 살림이나 해.""아이도 가져야 하니, 일 그만두고 준비를 하는게 좋지 않겠어?" 회사를 그만두라는 남편의
news.v.daum.net
몰랐던 사람?
수도 없이 많은 사례들이 매체에 나오고 주변에서도 흔히 보이는데도
유니콘남 찾는 건 병이다
현실도피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솜해인 악플러 잡고보니 모두 한국 남성 (0) | 2020.08.19 |
---|---|
코로나 걸린 50대 한국 남자 도주 (0) | 2020.08.19 |
성폭력 공무원 1158명 버젓이 활보 (0) | 2020.08.18 |
[펌] 싸이코패스와 기안84 (0) | 2020.08.18 |
여혐민국 바꿀 유일한 수단 메갈리아, 서울신문 (0) | 2020.08.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