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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n번방의 시대에 자랑스러운 부산광역시

by eyer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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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성적대상화 소설’ 강동수, 문화재단 대표 취임…부산시 “취소 안 해”

소설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성적 대상화했다는 논란을 빚은 강동수 경성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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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성적 대상화했다는 논란을 빚은 강동수 경성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58)가 공공기관인 부산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세월호 희생자 여고생이 쇼핑하는 장면에
"내 젖가슴처럼 단단하고 탱탱한 과육에 앞니를 박아 넣으면 입속으로 흘러들던 새콤하고 달콤한 즙액” 이라는 발언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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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에는 계보가 있다.

그들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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